일상/Diary
아이고야
Jenny♬
2012. 12. 26. 06:19
어제 숙소 옮기면서 좀 황당스러운 헤프닝을 겪고
멘붕이 왔었는데 -
오늘 또 오전부터 마레지구 찾는답시고 줄기차게 걸었더니
드디어 올 것이 왔다.
감기...
콧물이 줄줄
아이고야 -
내일 파리 마지막 날.
막판에 이럼 안되는데...
이래저래 프랑스 일정 정말 다이나믹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