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Diary

어머;

Jenny♬ 2013. 2. 25. 01:03

얼마 전 올렸던 닉 포스팅 하나로 방문자 유입수가 갑자기 늘었다 ㅡㅡ;;

요즘 영화 개봉앞두고 있어서 더 그런가?

검색하는 사람들이 많은가보네;;

니콜라스...

하긴 좀 많이 멋지고 잘생겼긴하지. 쿨럭;

우리 냉미남 포스팅 많이 해줘야겠군 ㅎㅎ

 

대보름이라는데, 까맣게 모르고 지나갔다.

물론 그런거 딱히 챙긴 적도 없지만

그냥 요즘은 나 뿐만아니고, 온정신으로 사는 사람들이 그다지 없는 것 같다.

너도나도 다들 너무 바쁘고. 치이고. 힘들고.

...그런 것 같다.

그래서 날짜가 어떻게 가는지. 제대로 살고나 있는건지. 확인해 볼 새도 없이. 들여다볼 틈도 없이.

그냥 앞만보고 직진. 계-속 정처없이 계속 달려가는.

그런 느낌 .

 

그러기 싫은데 -

참 그르타.

 

달님 오늘 구경도 못했는데. 어디 떠 있긴 한건가?

소원 빌어야겠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