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Diary

아~~~

Jenny♬ 2013. 7. 26. 02:39

요즘 왜 이렇게 급 정신이 없어졌나 모르겠다

일하는 것도 있긴 했지만,

되게 정신없네.

어찌 된 것이 프리랜서 되고 나서가 더 바쁜 느낌이다.

그렇다고 쏟아지게 일이 많았던 것도 아니건만

뭔가 큼지막한 것이 아니라, 잘게 잘게 여러가지가 날 바쁘게 한다.

 

클럽메드 여행권 결국 못쓰나 했는데.

10월에 카비라로 결국 간다.

확약되었으니. 내일 결제만 하면 끝

 

생각보다 발리랑 체러팅이 너무 비싸서 카비라로 돌렸다 ㅠㅠ

 

고독한 미식가 시즌 3 아주 즐겁게 보고 있는 중

방금도 3편 나오자마자 바로 보고 ㅎㅎ

 

아웃넘버드는 언제 다 보나

모임 끝나고 강남역에서 돌아오니 밤 12시.

씻고 뭐하다보니 이 시간이다

 

자야지

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