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Diary
아파..
Jenny♬
2007. 12. 6. 22:18
난 참 감기도 잘걸린다.
잔병치레도 잦고,
내일은 또 눈 때문에 안과도 다녀와야하고...
감기는 어째야하나.. 병원을두군데나 가긴 싫은데.
계속 충혈되고 피곤해서 요새는 모니터 보는 것도 꽤 곤욕이다.
내 체력이 점점 바닥으로 가고 있구나...
예전엔 날새는 것도 거뜬했는데, 이젠 철야는 꿈도 못꾸니..
벌써 이러면 어쩌려나 몰라..
기분과 몸의 상태는 꽤나 비례하는 것 같다.
다른 사람은 어떤지 몰라도 적어도 나는...
아프니까 또 그리워지네
시간이 지날수록..
그의 존재가 나한테 많이 크다는걸 느끼게 되버려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나는 이렇게 아픈데..
아프다고 말 못하겠다_
잔병치레도 잦고,
내일은 또 눈 때문에 안과도 다녀와야하고...
감기는 어째야하나.. 병원을두군데나 가긴 싫은데.
계속 충혈되고 피곤해서 요새는 모니터 보는 것도 꽤 곤욕이다.
내 체력이 점점 바닥으로 가고 있구나...
예전엔 날새는 것도 거뜬했는데, 이젠 철야는 꿈도 못꾸니..
벌써 이러면 어쩌려나 몰라..
기분과 몸의 상태는 꽤나 비례하는 것 같다.
다른 사람은 어떤지 몰라도 적어도 나는...
아프니까 또 그리워지네
시간이 지날수록..
그의 존재가 나한테 많이 크다는걸 느끼게 되버려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나는 이렇게 아픈데..
아프다고 말 못하겠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