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日本ライフ
료칸 유사카소
Jenny♬
2009. 1. 15. 23:53
하코네 유모토역으로 돌아와 료칸송영버스를 타고
유사카소에 도착.
좀 쉬고 냠냠냠 방에 처려진 저녁을 먹고
또 좀 쉬다가 온천하러 숑숑!
진짜 질리도록 온천했다~
사람도 없어서 내내 둘이하고, 노천까지 엄마랑 내가 둘이 사용;;;
몸이 나른나른 노곤노곤
온천 후에 방에 차려져있던 이부자리와 매우; 심플한 디저트
그리고 산뜻하게 맞이한 아침
삼연휴 내내 날씨가 정말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