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日本ライフ
신주쿠
Jenny♬
2010. 2. 6. 02:18
콜라겐 탓뿌리 모쯔나베로 간단히 저녁을 한 뒤


꼼사로 가서 피치티와 함께 타르트를 먹었다.
거의 일본에 나베 종류는 다 좋아하는 편인데
최근 들어 모쯔나베를 부쩍 좋아하게됐다.
망고바나나 스페셜 타르트랑 스트로베리 타르트 둘 다 완전 맛있음♥
M상과는 정말 오와라나이하나시였다는;;;
여러가지 쇼킹한 얘기들은 뭐 여전하고 -
조만간 먀노상이랑 아사노상과도 오와라나이하나시를 해줘야겠군;;;
낼은 또 이케부쿠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