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nny♬ 2010. 3. 8. 03:00
이케부쿠로에 새로 생긴 Eso/a는 생각보다 식당들이 너무 작더라.
간만에 스페인 요리 - 하니까 나카노에서 자주 갔던 그 요리집 생각이 났다.


꺄~ 이거 맛있었당.
넘 맛있었던 샐러드 (*`ω´*)


이건 양이 넘 많아서 남기고 말았지만...맛은 있었당.
거기 텐쵸 와인 서비스때 급친절하다가 막판에 저거땜에 좀 웃겼다 (ο`∀´)ο


역시 밤엔 음식사진을 멀리해야하는거다.


....에씨..배고플라하잖아 (* ̄m ̄)ウシシ…


웃시시
(¬∀¬)σいしし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