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리스트
旅/2004' Austrailia에 해당되는 글 5건
- 2004.01.31 호주 씨월드-
- 2004.01.31 브리즈번 골드코스트~
- 2004.01.30 시드니 아쿠아리움과 하버브릿지 위에서...
- 2004.01.29 블루마운틴..그리고 오페라 하우스 , 하버브릿지에서의 여유
- 2004.01.28 시드니로 - 이동
글
'旅 > 2004' Austrailia' 카테고리의 다른 글
브리즈번 골드코스트~ (0) | 2004.01.31 |
---|---|
시드니 아쿠아리움과 하버브릿지 위에서... (0) | 2004.01.30 |
블루마운틴..그리고 오페라 하우스 , 하버브릿지에서의 여유 (0) | 2004.01.29 |
시드니로 - 이동 (0) | 2004.01.28 |
트랙백
댓글
글
드디어 휴양도시인 골드코스트에 가는날이 왔다 :)
콴타스 항공을 타고 브리즈번으로 이동!
밤에 도착을 했으므로..
우선 몸을 풀고 스파도 하면서 휴식에 들어간 :)
바다다~~
날이 밝기가 무섭게 바다로 달려나갔다.
물도 매우 맑고
신나서 열심히 놀았다.
혼자 거기서 뭐하니 갈매기야.
수십척의 요트와 보트들로 선착장이 한 가득.
'旅 > 2004' Austrailia'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호주 씨월드- (0) | 2004.01.31 |
---|---|
시드니 아쿠아리움과 하버브릿지 위에서... (0) | 2004.01.30 |
블루마운틴..그리고 오페라 하우스 , 하버브릿지에서의 여유 (0) | 2004.01.29 |
시드니로 - 이동 (0) | 2004.01.28 |
트랙백
댓글
글
시드니 아쿠아리움으로 가보쟈.
들어가자마자 맞이해주는 것은 악어 :)
자느라 정신없는 바다사자녀석은 정신줄을 놓고있다.
으슥한 터널을 뚫고지나가면
상어들이 나오심...
눈에 레이저를 뿜고 있구나.
해저터널로 들어가기까지가 꽤 깊다 여긴.
실제로 바다를 뚫고 만든 듯 하였음.
대형 레이도 보이고 .
우스꽝스러운 얼굴을 한 녀석도 있고 :)
정신없이 바다속 세계에 빠져있다가 나와보니
어느 덧 , 해가 뉘엇뉘엇하다.
한적하게 지나가는 모노레일과 그 아래의 풍경들이 이국적이다.
바다에 둘러싸인 도시라서 그런지 몰라도 .
오렌지 주스를 마시며 한적히 앉아있었던 그 까페도 보이고.
호텔로 돌아가는 길.
좀 쉬다가 아경을 보기 위해 나가기로 했다.
하버브릿지까지는 호텔에서 매우 가까운 거리였기때문에
걸어서 :)
하버브릿지 위에 도착했는데 카메라가 좋지 않은 관계로 (랄까 내가 밤엔 잘 못찍는 관계로)
이렇게 흔들려버렸다.
참말로 예쁜 야경이었단말이다.
오래도록 눈에, 그리고 가슴에,
담고 싶은 그런 야경이었다.
화려해보이는 시드니의 밤...
호텔로 돌아오는 길목...
저 시계탑 뒷편이 바로 내가 묵은 호텔..
오는길에 마실 것도 좀 사고.
맛있는 딸기 우유는 단숨에 먹어버렸다 :P
다음날 아침 맑은 정신으로 나선 길 ...
어젯밤에 본 풍경이 그대로다.
낮에보니까 괜히 또 새로워.
여기가 베스트샷을 찍을 수 있는 곳이라길래 기념사진은 모두 이 곳에서 찍었다 :)
햇살에 반사되어 물빛이 반짝반짝 ★
멋진 성당도 보이고 ~
이제 하버브릿지를 지나가는 배를 탈거다.
이건 배안에서 찍은 사진 >_<
저런 보트도 타보고싶어!
식사는 배 안에서 했다 .
메뉴는 씨푸드 부페 ♬
선상위의 모습!
바깥에도 이렇게 앉을 수 있는 곳이 있어 좋았다.
배뿔뚝이 아저씨는;;; 찍을라고 찍은게아닌데;; 왜 저기 중간에 서있어가지고 -0-;
뭉게뭉게 구름~
너무예쁘다.
오페라 하우스가 멀어져간다 으흐흐 -
'旅 > 2004' Austrailia'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호주 씨월드- (0) | 2004.01.31 |
---|---|
브리즈번 골드코스트~ (0) | 2004.01.31 |
블루마운틴..그리고 오페라 하우스 , 하버브릿지에서의 여유 (0) | 2004.01.29 |
시드니로 - 이동 (0) | 2004.01.28 |
트랙백
댓글
글
세쌍둥이봉우리?
무슨 이름이었는데 까먹었다 :(
케이블카를 타고 이동중 -
멋진 절경을 보고나니 목이 말라오고..
이걸로 간단히 목을 축이고 :)
호주는 꽤나 기온이 높아서 제법 덥지만, 반면에 습도가 낮아서 땀이 심하게 나거나 불쾌지수가 높다거나 하진 않는다.
그늘에만 있으면 바람이 슝슝 불어서 어찌나 시원한지!
올림픽 스타디움앞.
하버브릿지가 있는곳에서 잠시 쉬어가기로 했다.
오렌지 쥬스를 마셔보쟈 :)

캬~시원함.
이런 풍경~
좋~~다.
오페라하우스는 말그대로 오페라 하우스.
말로만 듣던 유명한 곳이지만.
정작 그거보다 난 주변 풍경에만 정신이 쏠려서 :D
한가롭다~
이런 분위기 :)
'旅 > 2004' Austrailia'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호주 씨월드- (0) | 2004.01.31 |
---|---|
브리즈번 골드코스트~ (0) | 2004.01.31 |
시드니 아쿠아리움과 하버브릿지 위에서... (0) | 2004.01.30 |
시드니로 - 이동 (0) | 2004.01.28 |
트랙백
댓글
글
시드니로 향하는 비행기 안 -
비행시간이 그렇게 길지는 않았지만 기내식은 시카리하게 나왔다.
오자마자 카지노가 있는 건물에 스윽 들어가버림;;;
이랄까 실은 여기서 식사를 했다 :)
시드니에서 묵게된 숙소.
나름 제일 비싼 호텔이었다.
맑은 날씨!
타워에 올라가서 본 풍경.
바다에 둘러싸인 도시답게, 마을 곳곳에 들어찬 저 물은 강이 아닌 바다다 :D
올라간 시내 한복판의 타워.
마치 서울의 남산 타워같은.
도쿄의 도쿄타워 같은.
그러고보니 도시 한복판에 타워는 어딜가나 다 있나보다.
와일드파크에 왔다.
펭귄들이 너무 귀여워
이녀석 마치 뒷짐지고 째려보는듯 하다.
켕거루랑 인사하기.
안녕 :) 사람을 자주 봐서 그런지 그냥 자연스럽게 휘휘 - 뛰어댕기는 녀석들.
나무에 앉아 조시는 코알라.
호주하면 코알라! 니까, 나름 기대했는데...
녀석들이 자느라 정신줄 놨다;
너무 커서 무서워
펠리컨... 발보고 좀 깼다는;;
귀엽구나 꼬맹이 펭귄아~
재밌니?
헤엄치느라 정신없다 ㅋㅋ
으악 - 뱀이닷!;
들어갈때 찍어야했던건데 나오면서 찍었다 ㅎㅎ
'旅 > 2004' Austrailia'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호주 씨월드- (0) | 2004.01.31 |
---|---|
브리즈번 골드코스트~ (0) | 2004.01.31 |
시드니 아쿠아리움과 하버브릿지 위에서... (0) | 2004.01.30 |
블루마운틴..그리고 오페라 하우스 , 하버브릿지에서의 여유 (0) | 2004.01.29 |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