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지마 (2006/03/22)

일상/Diary 2006. 3. 22. 00:16
1. 나까지 정신이 없다.
아주 그냥 주변에서 인간들이 혼을 빼놓는다 Orz
(그래봤자 내 혼은 아직 제국에 있거든!?)
그래도 내 주변의 좋은 사람들은 모두 다 잘 보고 왔으면 좋겠다 <-요건 진심


2. 프로젝트들의 압박은 쯔즈쿠;
이제 시작이다, 잘 될거다. 잘 되야한다.
우리에겐 원천기술보유자님이 있다고! (먼산)

3. 스터디 어떻게하지. 난 주말이 좋은데 미묘하다.
해선언니랑 같이하면 좋긴할텐데.

4. 계획대로 공부하지 못하고 있다.
반성하자. 반성하자. 반성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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