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드라마 리뷰해보네.

드라마들은 이것저거 많이 봤는데, 역시 귀찮은 관계로.

정리는 손읗놓은지 꽤 됐다.

이 드라마 역시도 본지는 꽤 되었는데 요즘 TV에서도 해주더라.

그래서 생각난김에.

오랜만에 일드나 볼까 하다가 그냥 잡힌 김에 보았던 드라마.

뭐랄까 -

솔직히 내 취향은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다 본게 용하다.

뭐든 끝이 좋아야하는데

이 드라마의 스토리가 그걸 망친 듯.

창너머에서 텟페이를 부르는 후사코.

"녹슬면 안돼, 텟페이"

기무라 타쿠야 라는 배우의 연기는 녹슬지 않았으니까 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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