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더 상냥하게 대해줘 라고.. 말할 생각은 없어.

난 지금 이대로도 충분히 행복하니까.

 

그렇지만 네가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역시 누군가에게 상냥하게 대하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해.

처음에는 거짓말이라도 마음이 담겨져 있지 않아도 괜찮아.

그렇지만 조만간에 언젠가

정말로 상냥한 사람이 될 수 있을거라 생각해.

그렇게 되면 너도 행복해질거야.

왜냐하면 다른 사람에게 상냥하게 대하는 건 무척 기분 좋거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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