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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 일본 가기 전전날, 둘이서 개봉 날 압구정에서 함께 봤던 영화.
모르고 갔었는데 무대인사도 있었더랬다.
흔하고 영화에서 자주 나오는 진부한 러브스토리였지만,
幸せに見えるんだ~。いい言葉だね~
하며 내 손을 꼬옥 잡고 내내 진지하게 보더라는.
물론 나도. ^^
예쁜 사랑이었다.
이런 사랑도 있구나,
그래 , 그렇게 사랑하는 사람들도 있겠지, 분명..
사랑을 하고 있는 사람들은 모두 행복한거다,
그게 힘든 사랑이라 할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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