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일상/Diary 2012. 11. 18. 02:09

이태원.

몇 년만에 간건지 모르겠다.

많이 바뀐 듯한 느낌이었지만

칼바람은 불어왔지만

꽤 기분좋은 나들이 :)

 

외관이 예뻐서 들어간 이태리 레스토랑에서의

갈릭파스타와 해물리조또 .

 

 

 

서울에 살면서 이슬람 사원이 있다는 것만 알았지, 실제로 가본 것은 처음.

신기하다아 -

 

 

 

 

이태원에서 유명하다는 passion5.

사람이 이렇게나 많다니 -

자리 웨이팅에 몇 십분.

빵 고르는데 몇 십분.

하이고 -

무튼. 고르고 주문하고 했더니 디저트 파티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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