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따 돌겠따고오오오!!!!!!!!!!아악!!!!!!!!!!
맨 왼쪽 여자애 지대로 짱 -_- 완전 내 상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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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년 작품. 별로 보고싶다는 생각이 안들었던 드라마라서
계속 안보고 있었지만 (실은 이 드라마에 대한 정보는 잘 몰라서 ㅎㅎ)
어느 블로그에 갔다가 캡쳐를 보고 한 번 봐볼까. 하고 생각해서 결국
지난 달에 끝까지 다 봐버리는 만행을 저질렀다;;;;;
음. 뭐 소감은 그럭저럭 부담없이 보기엔 괜찮다.
무엇보다도 확실히 솜털보송보송 날리던 시절의 기무라만큼은 볼만해! 랄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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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타방에 선물로 나왔던 강아지.
티컵푸들이랜다. 꽤 귀여웠는데, 자세히 보니깐 못생김;;
캡쳐하고보니 안이쁜거같아서 실망중.
근데 화면상으론 작고 너무 귀여웠다는 '_'
만져보고싶어 멍멍;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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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

好/좋아하는 많은 것들 2003. 5. 7. 00:27


나 핸드폰에 주렁주렁 달고 하는거 성가셔서 안하는데.
어제 길가 돌아다니다가 천원짜리 불들어오는 빤짝이를 하나사버렸다.-_-
역시 흔들려서 나왔지만 나 저거 처음사보는거야.
끽해봐야 핸드폰줄따위 밖에 안해봤었는데...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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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에 타고 흐르는 눈물이 따뜻하고 따뜻하고 너무나도 따뜻해서
나는 살아있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빨리 죽어야 하는 운명을 한탄하기보다
이세상에 태어난 것을 감사하기로 했다.
이렇게 당신을 만나
이렇게 당신에게 사랑받고
그리고 이렇게 당신을 사랑하게 된 것을..


기무라 타쿠야 드라마 중에 가장 처음 봤던 것_
주옥같은 대사들이 마음을 녹이는 드라마_
책으로도 갖고 있을 만큼 너무 예쁜 대사들이 많다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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