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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4.04 지금, 만나러 갑니다
- 2005.02.15 Beuatiful Life_
- 2005.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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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2.10 -
- 2005.02.10 마루코는 아홉살
- 2005.02.07 -
- 2005.02.06 Beautiful life
글
<11일> 나리타공항 -> 마츠도 910円 마츠도 -> 우에노 290円 x 2 (왕복이었는데 한 번은 윤정이 냄) DAKARA 120円 <12일> 마츠도 -> 유락초 290円 유락초 -> 이케부쿠로 190円 공중전화 30円 ぐらい 점심값 (6,***円) T-T 유카...고멘네 T-T 한국와서 꼭 연락해 T-T 이케부쿠로 -> 신주쿠 150円 신주쿠 -> 마츠도 450円 신주쿠에서 저녁どんかつ 450円 인터넷 사용료 100円 <13일> 마츠도 -> 스이도바시 380円 스이도바시 -> 도쿄역 150円 도쿄역 -> 유락초 130円 제국극장 지하에서 저녁 970 円 쇼크팜프 2500円 쇼크페이퍼백 500円 <14일> 마츠도에서 아침식사 300円 마츠도 -> 시부야 540円 우에노 코인라커 -> 500円 시부야 -> 지유가오카 150円 지유가오카 -> 시부야 150円 시부야 -> 시모기타자와 120円 시모기타자와 -> 시부야 120円 시부야 -> 에비스 130円 시부야에서 선글라스 구입 1050円 시모기타자와에서 점심 700円 (아악! 잊고싶은 아픈기억;) 에비스 -> 롯본기 160円 우에노-> 기타우라와 650円 (초바가지-_-) 코카콜라 120円 <15일> 기타우라와 -> 유락초 380円 편의점에서 스타킹구입; 389?!円 긴자 HMV에서 쇼크 DVD 9799円 오다이바 유리카모메&수상버스 패스 900円 오다이바에서 점심 카레 780円 녹차음료 120円 아이스크림 320円 비너스포트에서 타꼬야끼 231円 신바시 -> 기타우라와 130円 <16일> 기타우라와 -> 하라주쿠 450円 하라주쿠에서 코이치 우찌와 2개 800円 캣스트리트에서 신도이에 나왔던 타꼬야끼 420円 오모테산도 -> 시부야 160円 하라주쿠 MARION 크레페 (아소비바) 350円 시부야에서 100엔 스시 735円 시부야 -> 다이칸야마 120円 다이칸야마 -> 나카메구로 120円 정산기로 에비스까지 140円 에비스 ->아카바네 -> 기타우라와 450円 <17일> 기타우라와 -> 이시카와초 890円 생**; 126円 요코하마 모토마치에서 점심 735円 + 콜라 100円 이시카와초 -> 사쿠라기초 130円 요코하마에서 간식 (과자&하이츄) 208円 + 100円 요코하마 코스모월드 관람차 700円 사쿠라기초 -> 기타우라와 890円 기타우라와에서 라멘 600円 <18일> 기타우라와 -> 하라주쿠 450円 오모테산도에서 점심(でんや)600円 하라주쿠에서 쇼핑 (옷 2개) 905円 하라주쿠 -> 유락초 190円 쇼크 페이퍼백 500円 유락초 -> 기타우라와 450円 생**; 103円 콜라 120円 <19일> 기타우라와 -> 무사시코가네이 540円 지브리차비 왕복 200円 코코버스 100円 다테모노엔에서 점심 450円 키치죠지 -> 기타우라와 620円 모스버거 300円 + 콜라 160円 <20일> 기타우라와 -> 우에노 380円 우에노 -> 아사쿠사 160円 아사쿠사 -> 우에노 160円 우에노 요시노야 380円 콜라 (Diet) 120円 케이세이센 1000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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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욕심이라는건; 한도 끝도없는법;
나의 일벌이기 버릇은 언제 고쳐질지;;
미국다녀오고 또 7개월만에 여권을 다시 꺼냈다;
저 쇼크 티켓들 어쩔거야 ;_;
덜덜덜, 일본에서도 그렇게 구하기 힘들다던 쇼크 티켓들이 모두 내 손안에;
으하하 T-T 결국, 하나는 지금보다 더 앞이 되었다;;
어차피 두 번 다 1층에 열은 말할 것도 없고. ( ")
근데 마음은 되게 알쏭달쏭.. 복잡해 ..
공항에서 아침에 할 일이 많아서, 7시까지 가야한다 -_-;;
로밍 & 여행자보험 & JAL마일리지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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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음..보고싶기도 했지만 다른 것도 딱히 볼게 없어서 봤다
무려 새벽 3시 10분에;;
다케우치 유코는 여전히
예쁘더군..
남자 배우는 확실히 에러였다. 완전 이상했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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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풍경으로 보일까...라고 생각해서.
역시
다르네_
휠체어라면 말야. 언제나 눈 높이 100센티미터 정도잖아
보이는 세계... 다를 거야
-이상한 사람
-나?
-그래..그런 식으로 말한 사람..처음이야..
-그래?
-대개는 이렇게
말해
"힘내..힘들지? 뭐든지 말해..해줄 수 있는 것은 뭐든지 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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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미가 이사를 가기 전날 밤
둘이서 마지막 송별파티를 즐기던 중
본의 아니게 심한 말다툼으로 분위기는 엉망이 되고_
다음 날
아침,
세나가 자는 사이 , 혼자 집을 나온 미나미...
문소리에 미나미가 가버린 걸 알고, 씁쓸한 마음의
세나.
아쉬움에 집을 바라보던 미나미는 가다말고 창밖에서 세나를 부른다
[(혼잣말로 두어차례 부르다가 큰 소리로)
세나!!]
(안에서 멍하게 있던 세나가 창밖을 내다보자)
미나미 : [바이바이]
세나 :
[아아..]
미나미 : [아아..라니. 바이바이라고 하면 너도 바이바이 라고 해야지]
세나 : (멋쩍게 웃으며)
건강하고..
미나미 : 씁쓸하네 .
어제 정말 죽을만큼 미워하고 때려죽이고 싶어했지만 웬지 씁쓸하네
세나
: .....그러네.
미나미 : 그래?
세나 : 조금..
미나미 : ^^
세나 : 잠깐. 이거
잊어버리고 간거.. (전날 미나미가 사온 불꽃놀이)
미나미 : 아.. 그거 어제 같이 하려고 했었어. 그런데 비가
와버려서..
그냥 줄게 ^^
....오랫동안 신세졌습니다. (꾸벅)
세나 : (같이 꾸벅)
미나미 :
바이바이...
***
너무 예쁜데 뭔가 슬펐다 이 장면 쫌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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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미
[못난사람이라고 진심으로 말한게 아니라고 생각해.
그냥 무의식중에
말한거 아냐?]
세나
["못난사람"이란 말이 네글자나 되는데 그게
무의식중에?]
미나미
[못난사람!]
세나
[아아... 내 가슴을 기관총으로 막 쏴대는것
같다고요.]
미나미
[가슴을 찢어놓는 것 같다고 해도 말이지.]
세나
[아까부터 제 얘기 듣고있는
거에요?]
미나미
[듣고있어. 잘 듣고 있다니깐.
그런식으로 말하면 말이지, 인생에 가슴 안아픈게
어딨겠어?
기관총에 무지하게 맞고, 지뢰에 엄청 맞고, 그래도 모두...
봐봐, 저기 저 빛을. 모두 어떻게 해서든 힘내서 살아가고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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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기사끼
[왜 그렇게 열심이지? 언제나 100점을 받지
않아도 괜찮아요.]
미나미
[100점을 받지 못하니까 적어도 노력이라도..]
* *
*
스기사끼
[미나미... 언제나 열심이네...
끊어질 듯 긴장되는 실 같아요. 보면
안타까워요.]
미나미
[안타까워요?]
스기사끼
[보면 안타까운 것은...
내가 미나미를 좋아하는
탓인지도...]
미나미
[스기사끼씨... 언제나...
저를 미나미짱이라고 부르잖아요?
여자애가 된 것 같아...
안심... 입니다.
언제나 선배라거나... 연상의 여자여서...
여러가지로... 피곤했습니다...
(눈물흘린다)
피곤했어요...
힘들었어요...
서른이 지나서 혼자서...
강한척하고 말하고...
말하는것도 부모같이
되어버려서
역시... 지쳤습니다...
이런.. 나이먹은 저라도 괜찮나요?]
* *
*
7회의 마지막 부분쯤이었나...
처음으로 미나미가 좋아진 장면이었다.
솔직히 1회부터 쭉 보면서
미나미라는 캐릭터에 대한 매력을 크게 못느꼈는데, 처음으로 측은한 느낌이 들었다라고 해야하나.
이 장면은 뭔가 감동이었다.
약간
눈물이 날 것 같기도 했고..
아무튼 이 장면 이후로 미나미가 너무 좋아져버렸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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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는
치비마루코짱
투니버스에서 우연히 몇 번 봤다가 그림이 웃겨서 좋아하게 됐다_
내용도 그림처럼 유치하고 재밌다
쿠쿡
무엇보다도 기절스러운 주제가..
중독성 짱 @_@
노래는 일본판이랑 똑같은데 가사도 똑같은지는
모르겠다
챙겨보는건 아니지만 가끔 우연히 틀었을때 나오면 보는데
재밌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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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미
[이봐. 그런데 졸업이라는 영화 있잖아
.
신부가 결혼식 당일에 다른 남자와
버스를 타고 도망가 버리는 내용. 그게 말이지.
도망 가버린 쪽은 꽤 드라마틱하지만
버림받은 쪽은 어떻게 되는 거지.]
세 나
[조연에게는 스포트 라이트가 비치지
않잖아요.
조연이란 말이죠.
카메라가 쫓아가지 않는 법이에요. 철칙이죠.]
미나미
[영화의 철칙?]
세
나
[인생의...]
미나미
[언제가 되야 비로소 내 차례가
되는거지.
난 대체 지금 뭐하고 있는 거지. 하루종일 빠칭코나 하고.]
세
나
[그럼. 이런 식으로 한번 생각해 보면 어떨까요?
긴-
휴가라고]
미나미
[긴- 휴가라니?]
세
나
[난 말이죠. 언제나 분발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왜 있잖아요. 뭘 해도 잘 안될 때가요.
뭘 해도 안
되는 그럴 때. 그럴 때는 뭐랄까.
말은 좀 이상해도 하느님이 주신 휴식이라고 생각해요.
무리하지 않는다. 초조해 하지 않는다.
분발하지 않는다. 흐름에 몸을 맡긴다.]
미나미
[그렇게
하면?]
세 나
[회복이 되는 거죠.]
미나미
[정말로?]
세 나
[아마도.]
미나미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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