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남지 않았다.
담담하게 받아들일 준비?
물론 되어있다.
그래도 막상 닥치니까 후회되지 않냐구?
그다지...
앞만 보는거야 !
긴긴 시간 우울했던 나를 달래주는 시간을 가졌으니
이제부터는 나태해진 나를 바짝 조이는 시간도 필요할 것 같다.
일단은 이미 스타트 된 달래주는 시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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